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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myself2009/05/05 18:44


포털사이트 검색창에서 '웹표준' 이라는 단어를 검색하면 웹표준과 관련된 수많은 사이트들은 물론, 도데체 웹표준이 무엇이며 왜 웹표준이라는 것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수많은 물음과 답변들이 검색된다.
그런데 여기서드는 의문점 하나.
그럼, 지금까지 내가 사용한 HTML 은 웹표준이 아니라는 얘기 ? 그럼 웹표준이 뭐냐 ?
위키백과사전에서 '웹표준' 은 다음과 같이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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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 표준
웹 표준은 월드 와이드 웹의 측면을 서술하고 정의하는 공식 표준이나 다른 기술 규격을 가리키는 일반적인 용어이다. 최근에 이 용어는 웹 사이트를 작성하는 데 중요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웹 디자인, 개발과 관계가 있다. 수많은 상호 의존성이 있는 표준들과 규격들 가운데 일부는 단지 월드 와이드 웹으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인터넷의 관리 측면이기도 하며 이러한 표준들은 직간접적으로 웹 사이트, 웹 서비스 개발과 관리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러한 것들 모두 "웹 표준"이라고 부르지만 웹 표준으로 이동하는 것을 찬성하는 사람들은 사용성과 접근성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더 높은 수준의 표준에 초점을 두는 경향이 있다. 더 넓은 뜻의 웹 표준은 다음을 이룬다.

- W3C (World Wide Web Consortium)
- 국제 인터넷 표준화 기구 (IETF)가 출판한 인터넷 표준 (STD) 문서
- Internet Engineering Task Force가 출판한 RFC (Request for Comments) 문서
- 국제 표준화 기구(ISO)가 출판한 표준들
- Ecma 인터내셔널 (이전 이름은 ECMA)이 출판한 표준들
- 유니코드 컨소시엄이 출판한 유니코드 표준과 다양한 유니코드 기술 보고서 (UTR)
- 인터넷 할당 번호 기관 (IANA)이 운영하는 이름과 번호 레지스트리

>> 일반적인 이용
웹 사이트나 웹 페이지가 웹 표준을 준수한다는 것은 일반적으로 올바른 HTML, CSS, 자바스크립트를 사이트나 페이지가 가지고 있다는 것을 뜻한다. HTML은 접근성과 시맨틱 HTML의 가이드라인을 충족해야 한다. 웹 표준을 논할 때 다음의 것들이 일반적으로 중요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 HTML, XHTML, SVG, XForms와 같은 마크업 언어의 W3C 권고
- 스타일시트, 특히 CSS의 W3C 권고
- 흔히 자바스크립트라고 불리는 ECMA스크립트라는 Ecma 인터내셔널 표준
- 문서 객체 모델의 W3C 권고

웹 접근성은 일반적으로 W3C의 Web Accessibility Initiative가 출판한 웹 콘텐츠 접근성 가이드라인에 기반을 두고 있다.

[원문보기 : http://ko.wikipedia.org/wiki/%EC%9B%B9_%ED%91%9C%EC%A4%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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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통뭔말인지 이해가 안된다.
무엇인가를 위해 표준안을 만들고 그에 모두가 따라야된다는 이야기인것 같은데, 말이 명확하지않은 것인지 너무 요약을 한것인지 몰라도 어렵게만 느껴진다.
그래서 그리 미덥지는 않지만 네이버 지식인에 있는 내용을 한번 살펴보니 그나마 살짝 이해가되며 맘에 드는 내용이 나왔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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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XHTML(eXtensible HTML)은 XML + HTML 입니다.
XML을 HTML에 응용 한것이며 특별한 종류의 XML이라고 할 수 있죠...
Version은 2003.3. 현재 XHTML 2.0 까지 나와 있습니다.
http://www.w3.org/TR/xhtml2/ 에 가시면 자세한 사항을 알 수 있습니다.

2. xml은 xml파일엔 구조만, dtd파일에 xml에 들어간 엘리먼트들에 대한 선언을, xsl파일에 그래픽 요소를 집어넣어서 '내용'과 '디자인'을 완전 분리

3. 인터넷 표준기관인 W3C(http://www.w3c.org)는 XHTML 1.0이란 새로운 표준을 내놓았습니다. 이는 웹페이지를 만드는 데 가장 많이 쓰이는 언어인 HTML이 차세대 언어 XML로 가기 위한 다리가 된다는 점에서 커다란 의미를 지닙니다.

XML은 HTML에 비해 여러가지 강점이 있습니다. 특히 XML이 웹페이지에 담긴 내용인 `콘텐츠 정보'와 단말기 화면에 나타날 모양을 결정하는 `스타일 정보'를 분리시킬 수 있다는 점은 차세대 인터넷을 위한 결정적인 요소입니다.
핸드폰에 붙은 액정화면에서 텔레비전 화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단말장치에 비디오, 수학공식, 움직이는 2차원 글씨 등 변화무쌍한 내용을 자유롭게 보여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XML이 아무리 강력하다 할지라도 현재 HTML로 씌어있는 10억개가 넘는 웹페이지들을 하루아침에 모두 XML로 바꿀 수는 없습니다. HTML과 XML 사이에는 적잖은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이미 축적된 방대한 HTML 문서들을 버릴 수 없다는 이유만으로 XML로 가는 길에서 발목을 잡힐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나오게 된 것이 XHTML입니다.

XHTML은 기존의 HTML 명령어들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XML 포맷에 맞도록 필요한 요소들을 가미한 언어체계입니다.
예를 들면 HTML 태그들을 모두 소문자로 써야 한다거나, 모든 속성들은 큰 따옴표로 묶어야 한다거나, 태그를 열었으면 반드시 '슬래쉬(/)'를 써서 태그를 닫아야 한다는 것 등입니다.

앞으로 웹브라우저들이 HTML 대신 XML을 기본으로 하게 되면 기존의 HTML 페이지들은 그 내용이 보이지 않고 에러만 연발하게 됩니다. 그러나 XHTML로 된 문서들은 현재의 브라우저는 물론 XML 브라우저로도 잘 보입니다. 기존의 HTML 문서들은 W3C가 무료로 제공하는 '타이디'(Tidy)라는 소프트웨어를 이용하면 손쉽게 XHTML문서로 바꿀 수 있습니다.

4. 최근 XML의 활성화와 함께 웹에서 XHTML 형식의 문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XHTML을 간단히 설명하면 XML DTD로 만든 HTML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까지 SGML DTD로 만든 HTML을 대부분 사용하고 있으나 HTML은 몇가지 문제점을 안고 있다.

HTML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문법이 명확하지 않다는 것이다.
즉, HTML은 태그(요소)가 생략가능하고 대소문자의 구별이 없으며 어느 정도 틀린 문법을 사용하여도 에러를 발생시키지 않는 다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특성은 문서 작성자의 입장에서는 사용하기 쉽고 편리할 수 있으나 이렇게 만들어진 문서는 웹 브라우저나 웹 에이전트 등과 같은 소프트웨어에서 처리하기가 매우 힘들다.

또한 HTML은 확장성이 부족하다.
XML 사용의 증가와 함께 현재 MathML, SVG 및 SMIL 등 XML 기반의 다양한 문서 포맷들이 웹에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HTML에서는 이러한 타 문서 포맷을 확장하여 지원할 수 있는 기능이 미약한 단점이 있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웹 표준 위원회는 지난 1999년 12월 XHTML 1.0을 표준으로 제정하고, 이어 2001년 5월 다음 버전인 XHTML 1.1을 표준으로 발표하였다.

XHTML은 XML DTD로 정의된 언어이기 때문에 XML의 특성을 모두 가진다. 먼저 DTD에 정의된 문법이 HTML보다 엄격하기 때문에 XHTML 문서는 브라우저나 기타 소프트웨어에서 처리하기가 용이하다. 물론 문법이 엄격하다는 것이 사용자가 문서 작성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아니다. XML은 기존 HTML의 구조를 대부분 수용하고 있으며 HTML의 모호했던 문법으로 생겨날 수 있었던 에러들을 사전에 방지하기 때문에 오히려 문서 작성이 용이하다고 할 수 있다.

또한 XHTML은 XML이 가지는 확장성을 이용하여 다른 XML 형식의 문서 표준들을 지원하고 있다. 이것은 네임스페이스라는 것에 의해 지원이 된다.

XHTML은 HTML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한 표준이며 현재 웹 표준 위원회를 주축으로 기존 및 새로 생성되는 HTML 문서들을 XHTML 기반으로 유도하고 있다.
지금 웹 환경의 추세를 보더라도 전자상거래, 웹 2D/3D 및 기타 멀티미디어 표준들이 XML 기반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으며 이러한 표준들과의 상호호환 및 통합을 위해서 궁극적으로 웹 출력 언어는 XHTML 환경으로 발전해나갈 것으로 예측된다.

출처 : 나
[원문보기 : http://kin.naver.com/detail/detail.php?d1id=1&dir_id=110&eid=IcyyM9gBG2bXD9VbI1HlRRnI2MX6uCgN&qb=7Ju57ZGc7KSA7J2EIOyZnA==&enc=utf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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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쉽게말해서 과거 웹표준 언어였던 HTML 언어가 가진 고질적인 문제점들과 앞으로 다가올 문제점에 대비해 새로운 웹표준 언어인 XML 을 2000년경에 만들었으며, 이는 향후 XML 이 웹표준 언어가 된다는 것이다.
그런데 현재 HTML 언어를 사용중인 10억개이상의 홈페이지를 한꺼번에 갑자기 바꿀수없으므로 차세대 웹표준 언어인 XML 로 가기위해 HTML 과 XML 을 모두 표현할 수 있는 XHTML 을 웹표준 언어로 만들었다는 얘기라고 이해를 할 수 있다.
맞나 ?

그럼, 나의 첫번째 의문인 HTML 은 웹표준이 아닌가에 대한 대답은...
예전 웹표준언어는 HTML 이고 현재 웹표준언어는 XHTML 이며, 앞으로의 웹표준언어는 XML 될것이라는 것이다.
따라서 XHTML 은 웹에 관련된 일을 하는 사람이라면 꼭 배워야 된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런데 여기서 드는 또하나의 의문점.
HTML,XHTML, XML 그리고 XML DTD 의 정확한 정의와 차이점은 무엇일까 ?
음...개념잡기부터 힘이 드는 군...
그리고 2000년경에 나온 얘기인데 10년이 다 지나가는 마당에 난 왜 이제서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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